물에 적셔 꼭 짜는 쪽
가장 많이 쓰는 방법입니다. 뜨거운 물에 적셔 꼭 짜면 한동안 온기가 남습니다.
너무 젖은 채로 올리면 식을 때 오히려 서늘해집니다. 물기가 떨어지지 않을 만큼 짭니다.
데운 물주머니를 곁들이는 쪽
수건 아래에 물주머니를 두면 식는 속도가 늦어집니다. 몸에 바로 대지 않고 수건 밑에만 둡니다.
물주머니가 없으면 마른 수건을 한 겹 더 덮는 것으로도 비슷해집니다.
건조기를 쓰는 쪽
마른 수건을 잠깐 돌려 데우면 적신 수건과 느낌이 다릅니다. 눅눅하지 않고 가볍습니다.
살갗이 당기는 철에는 마른 쪽이 편하시다는 분이 많습니다. 두 가지를 다 써 보시고 고르시면 됩니다.
다 보신 뒤에
남은 일은 동네 하나와 온도 하나를 고르는 것뿐입니다. 그 밖은 통화에서 맞춥니다.
끝까지 안 보셔도 됩니다. 시작하기 전에 그날 두는 온도를 한 번 더 일러 드립니다.
이 글을 고칠 때
바뀌는 것이 생기면 그때그때 손봅니다. 금액과 길이는 어느 쪽에서 보시든 한 표입니다.
쪽마다 말이 어긋나 보이면 요금안내 쪽에 적힌 것을 기준으로 보십시오.
온도를 고르실 자리
요금안내
길이 셋, 줄 셋이 전부입니다
| 머무는 길이 | 그 길이로 하는 일 | 줄 |
|---|---|---|
| 60분 | 고르신 온도 하나로 두고 한 바퀴 지납니다 | 100,000원 |
| 90분 | 넓게 한 번 지난 뒤 고르신 자리에 머뭅니다 | 140,000원 |
| 120분 | 사이에 온도를 한 번 바꿔 두 결로 지납니다 | 190,000원 |
시간이 길어지면 고르신 온도에 머무는 몫이 늘고, 120분에서는 사이에 한 번 온도를 바꿉니다. 늦은 시각이라고 금액이 달라지지 않고, 어느 온도를 고르시든 값이 갈리지 않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