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닥을 먼저 봅니다
등이 닿는 자리가 바닥이라, 공기보다 바닥이 차가우면 데운 것을 올려도 오래가지 않습니다.
깔개를 한 장 더 깔거나 이불을 접어 까는 것만으로 달라집니다. 누우실 자리만 하면 넉넉합니다.
외풍이 드는 쪽을 피합니다
창과 문 쪽은 공기가 움직입니다. 자리를 벽 쪽으로 한 뼘만 옮겨도 다릅니다.
창틈이 센 집이면 커튼을 내려 두는 것만으로도 덜합니다. 받는 동안은 그대로 둡니다.
데우는 차례를 앞에 둡니다
도착하자마자 눕지 않고 방이 데워지는 동안 기다리는 차례를 먼저 넣습니다. 그 시간은 받는 시간에 넣지 않습니다.
미리 켜 두실 수 있으면 통화에서 일러 드립니다.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듭니다.
다 보신 뒤에
남은 일은 동네 하나와 온도 하나를 고르는 것뿐입니다. 그 밖은 통화에서 맞춥니다.
끝까지 안 보셔도 됩니다. 시작하기 전에 그날 두는 온도를 한 번 더 일러 드립니다.
이 글을 고칠 때
바뀌는 것이 생기면 그때그때 손봅니다. 금액과 길이는 어느 쪽에서 보시든 한 표입니다.
쪽마다 말이 어긋나 보이면 요금안내 쪽에 적힌 것을 기준으로 보십시오.
온도를 고르실 자리
요금안내
길이 셋, 줄 셋이 전부입니다
| 머무는 길이 | 그 길이로 하는 일 | 줄 |
|---|---|---|
| 60분 | 고르신 온도 하나로 두고 한 바퀴 지납니다 | 100,000원 |
| 90분 | 넓게 한 번 지난 뒤 고르신 자리에 머뭅니다 | 140,000원 |
| 120분 | 사이에 온도를 한 번 바꿔 두 결로 지납니다 | 190,000원 |
시간이 길어지면 고르신 온도에 머무는 몫이 늘고, 120분에서는 사이에 한 번 온도를 바꿉니다. 늦은 시각이라고 금액이 달라지지 않고, 어느 온도를 고르시든 값이 갈리지 않습니다.